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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고장인 줄 알았는데? 에어컨 자재상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

by 19ksjkf 2026. 1. 31.
에어컨 고장인 줄 알았는데? 에어컨 자재상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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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고장인 줄 알았는데? 에어컨 자재상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

 

여름철 갑작스러운 에어컨 고장은 당혹스러움을 넘어 공포로 다가오기도 합니다. 하지만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기 전, 우리 주변의 에어컨 자재상이나 철물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과 간단한 공구만으로도 해결 가능한 증상들이 많습니다. 전문가를 부르기 전 사용자가 직접 점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에어컨 자재상 방문 전 필수 점검 리스트
  2. 찬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: 커패시터(콘덴서) 교체법
  3. 물이 샐 때: 배수 호스 및 펌프 점검과 교체
  4. 배관 결로 및 노후화: 보온재와 테이핑 보수
  5. 냉매 누설 의심 시: 육안 확인 및 마감재 정비
  6. 자재상에서 반드시 구매해야 할 비상용 소모품

에어컨 자재상 방문 전 필수 점검 리스트

본격적으로 자재를 구매하기 전에 기계적 결함인지 단순 설정 오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

  • 전원 플러그 확인: 대용량 에어컨은 멀티탭 사용 시 전력 부족으로 실외기가 돌지 않을 수 있으니 벽면 콘센트 직결을 확인합니다.
  • 실외기 주변 장애물: 실외기 앞에 물건이 쌓여 있어 통풍이 안 되면 과열로 인해 가동이 중단됩니다.
  • 리모컨 모드 설정: '송풍'이나 '제습' 모드로 되어 있지 않은지, 설정 온도가 현재 온도보다 낮은지 체크합니다.
  • 차단기 확인: 에어컨 전용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배전반을 확인합니다.

찬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: 커패시터(콘덴서) 교체법

실외기 팬은 돌아가는데 콤프레셔(압축기)가 작동하지 않아 미지근한 바람만 나온다면 커패시터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. 에어컨 자재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부품 중 하나입니다.

  • 증상 파악: 실외기에서 '웅' 소리만 나고 압축기가 기동하지 않는 경우입니다.
  • 부품 구매: 기존 실외기에 장착된 커패시터의 용량(uF)과 전압(V) 수치를 확인하여 동일한 사양으로 구매합니다.
  • 교체 시 주의사항: 반드시 메인 전원을 차단하고, 잔류 전기를 방전시킨 후 선을 하나씩 옮겨 꽂아야 합니다.
  • 자재상 팁: 부품 사진을 찍어가면 자재상 사장님을 통해 정확한 호환 부품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.

물이 샐 때: 배수 호스 및 펌프 점검과 교체

실내기 아래로 물이 떨어진다면 배수 계통의 문제입니다. 이 역시 자재상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을 사서 조치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배수 호스 막힘: 호스 끝단에 이물질이 끼었는지 확인하고, 노후되어 찢어졌다면 미터(m) 단위로 새 호스를 구매해 연결합니다.
  • 호스 구배 확인: 호스가 중간에 위로 꺾여 있으면 물이 역류합니다. 케이블 타이를 구매해 처진 부위를 고정해 줍니다.
  • 배수 펌프 고장: 자연 배수가 안 되어 펌프를 사용하는 경우, 펌프 내 수위 센서가 고착되었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새 펌프로 교체합니다.
  • 응결수 청소: 드레인 판(물받이)에 낀 이물질은 전용 세정제를 뿌려 제거하면 배수가 원활해집니다.

배관 결로 및 노후화: 보온재와 테이핑 보수

에어컨 배관을 감싸는 마감재가 햇빛에 삭아 내부 동관이 드러나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결로가 발생합니다.

  • 보온재(발포폴리에틸렌) 구매: 배관 굵기에 맞는 보온재를 구매하여 노출된 동관을 꼼꼼히 감싸줍니다.
  • 매직 테이프 작업: 자재상에서 '비점착 테이프'라고 불리는 마감 테이프를 구매하여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겹쳐서 감아줍니다.
  • 틈새 메우기: 벽을 관통하는 구멍 사이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면 '에어컨 퍼티'나 '실리콘'을 사용하여 밀봉합니다.
  • 결로 방지: 보온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실내기 근처 벽지가 젖을 수 있으므로 이음새 처리가 중요합니다.

냉매 누설 의심 시: 육안 확인 및 마감재 정비

냉매가 부족하면 효율이 떨어지지만, 무작정 가스를 충전하기 전에 누설 부위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.

  • 누설 부위 확인: 배관 연결 부위(너트 부분)에 기름기가 묻어 있다면 냉매가 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.
  • 거품 테스트: 퐁퐁물을 묻혀 거품이 일어나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플레어 너트 조임: 몽키 스패너를 자재상에서 구매하여 느슨해진 연결 부위를 살짝 더 조여주는 것만으로도 미세 누설을 잡을 수 있습니다.
  • 단, 냉매 충전 자체는 전용 게이지와 진공 펌프가 필요하므로 자재 점검 후 전문가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자재상에서 반드시 구매해야 할 비상용 소모품

미리 구비해두면 위급 상황 시 바로 대처 가능한 목록입니다.

  • 에어컨 전용 필터: 기종별로 상이하므로 모델명을 확인하여 여분을 준비합니다.
  • 세정 스프레이: 핀(냉각판)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여 곰팡이와 먼지를 제거하면 냉방 성능이 개선됩니다.
  • 동관 절단기 및 리머: 배관 끝부분을 직접 다듬어야 할 때 필요한 기본 공구입니다.
  • 절연 테이프 및 케이블 타이: 전선 정리나 배관 고정 등 다용도로 사용됩니다.
  • 육각 렌치 세트: 실외기 서비스 밸브를 열고 닫을 때 필수적인 도구입니다.

자재 구매 시 유의사항

  • 모델명 숙지: 반드시 에어컨 옆면에 붙은 스티커의 모델명과 제조년월을 사진 찍어 방문합니다.
  • 규격 확인: 배관 두께(6mm, 9mm, 12mm 등)와 전기 사양은 눈대중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수치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.
  • 오프라인 자재상의 장점: 온라인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고, 현장에서 설치 팁이나 조치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.
  • 호환성 체크: 정품 부품이 아니더라도 규격이 맞으면 사용 가능한 공용 부품들이 많으므로 전문가의 추천을 따릅니다.

 
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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